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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칭코 정주행중입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93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그네상년
추천 : 1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4/11 18:39:36
선자할매가 어무이랑 이별하는장면이 
왜이래 슬픈지 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우리 할머니가 어릴때 왜 쌈짓돈을 꼭 쥐고 계셨는지
왜 아침 일어나서 빗으로 머리를 고이 넘기셨는지
왜 내가 끼니라도 굶으면 밥그릇을 들고 따라다니면서 
밥을 맥이셨는지..
왜 내가 저지래라도 한다 싶으면 순사가 잡아간다 하신건지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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