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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짓 밥 먹 듯
게시물ID : lovestory_93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8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5/14 09:24:06

못 된 짓 밥 먹듯

 

한번 실수 A

사람 누구나 실수할

수도 있어 하면서 용서

 

두 번 실수 O

화나지만 용서해 달라

그래서 화합 차원에서 용서

 

B 때는 오히려

죄진 뭐가 더 큰소리로

때 지어 입 막으려고 했던

 

뻔뻔함 극에 달한 그들

그 짓을 습관적으로 하는

그래서 절대 용서 못 해주는

 

그런데 지금 누구누구

이렇게 줄줄이 소문 도는

참 어이없는 그들 못된 짓

 

그런 제 편을 향해

절대 욕 하지 말라고

위협하는 이들도 있어

 

잘못 반성할 생각 없고

오히려 더 큰소리하며

주변 눈 흘겨 위협하는

 

그런 상식 부족한 이들

곳곳 숨어 있다는 말 들려

그래서 민초 마음 참 복잡한

 

집안 전통

 

힘든 세상 살다 보면

별 탈 없이 조용히 사는

그것도 참 어렵다는 말도

 

그 집안 어른들의

제 자식 자손들 교육

가르침이 의심스럽다는

 

옛날 어른들 경험 말씀은

더러 몇몇 못된 행동 하라고

숨어서 뒤를 밀어주기도 한다는

 

그래서 그것 믿는 이

뒷감당 생각 않고 마구

날뛴다는 말도 들리는데

 

또 더러는 제 능력 부족해

입으로 강압적 힘으로 밀어

어찌 해보려 한단 말도 들려

 

생각과 현실의 차이

옛말에 경험 많은 이와

경험 없는 이 다툼에서

 

또 책 속 갖가지 이론과

삶에서 만나는 일의 차이

 

누군가 광고에서 했던 말

너희가 게 맛을 알아

 

고기도 먹어본 이가

그 맛을 알고 찾는다는

 

그런데 몇몇 저들끼리

입 맞추어 짜고 하는 짓

 

참 할 말 잃게 하는 짓

어처구니없고 기가 차는

 

일할 사람 앞길 막아서서

방해하는 짓 하고 있는데

 

저들 했던 못된 짓

냉정히 서로 비교 해보면

참으로 얼굴 뜨겁고 부끄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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