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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적
게시물ID : lovestory_943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13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06/10 09:05:24

친구와 적

 

친구와 적 그런 생각

해 본다면 평범한 민초

 

스스로 생각하기 따라

다르다는 말도 있는데

 

각자의 상황 경우마다

또는 스스로 느낌 따라

 

절친한 친구일 수도 있고

철천지원수일 수도 있다는

 

그래서 어른들 말씀에는

누구나 저 할 탓 나름이라는

 

그래서 영원한 친구로

남기 위해서는 서로가

 

상대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또 세계 역사 학자들

역사적인 과정 볼 때

 

주변국들끼리 한때는

친절한 그런 사이였다가

 

또 어느 때는 이해 맞지 않아

엄청난 불행을 만든 전쟁도

 

그래서 언제 어디서든지

영원한 친구는 없다 했고

 

또 그렇다고 영원한

적도 없다고 했는데

 

서로 이해와 경제적 계산이

잘 맞으면 영원한 친구이고

 

그것이 잘 맞지 않으면

영원한 적 원수가 되는

 

그래서 제 욕심 채우려

각종 전쟁 일으킨 악동

 

세계적으로 이름 남긴

악랄했던 세계적 악동

 

빨갱이들 그중에 가장

악랄했던 김일성 모택동

 

세계대전 일으킨 히틀러

일본의 왕과 그 신하들

 

사담 후세인 빈 라덴

곳곳에서 못된 짓 했던

 

지금도 민초들 괴롭히는

세계적인 악동들 곳곳에

 

그들이 저지른 전쟁 중이고

그 피해 민초들 당하고 있는

 

전쟁 무기 만들어 파는

이들이 곳곳 뒤에 숨어서

전쟁 조장한다는 말도 들려

 

전쟁으로 목숨 잃는 젊은이들

참 안타깝지만 더러는 전쟁 후

 

후유증으로 남은 가족 여인네들

어린이들 불행 말로 못 한다는

 

그런저런 이유로 복잡한 세상에는

영원한 친구 없고 영원한 적도 없다는

 

세계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말은

지금 우리는 다른 나라에 상대국에

 

친구인가 적인가 깊이 생각해 보라는

또 나는 이웃에 누구인가 생각해 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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