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는 정적 타도 운동

 

2000년대를 지나가면서

수시로 보이는 운동권 모습은

제 편 아니면 모두 처리해야 한다는

 

그렇게 제 편 남의 편 편 가르기로

그렇게 시작된 요즈음 운동권은 지난날

운동 경력 자랑하며 권력 손에 쥔 운동꾼들

 

그 당시 운동꾼들 끼리끼리 모여

강력하게 더 세게 한 운동 했었다며

제가 했던 일로 제 힘자랑한다는 말도

 

또 그 당시 곳곳에서 운동했던

그들이 막강한 권력을 잡고 보니

제힘을 곳곳에 자랑하고 싶어졌다는

 

그래서 어느 의원이라는 이는

여차하면 상대에게 “ 갈라치기 ”

그런 말로 상대에게 제 힘자랑하는

 

제 편이면서 자신을 뽑아 준 이들만

적극적으로 편드는 그런 야릇한 짓

그런 행동 망설이지 않고 한다는

 

그들은 지금 그들이 쥔 막강한

그 권력을 놓치지 않으려고

온갖 방법 모두 동원하여

 

상대를 숨도 못 쉬게 강압하고

억누르는 방법으로 상대를 싹쓸이

무서운 방법으로 몰아내려고 한다는

 

요즈음 수시로 발생하는 운동권을 보는

평범한 민초 생각하는 선한 운동권 아닌

저들만 생각하는 저들 편 주장만 한다는

 

세상 온갖 일들이 있지만 각각의

삶의 현장을 보면 모두 상황이 다른

그런데 운동이나 주장은 다 비슷하다는

 

이쪽 편이나 또 저쪽 편의 운동이나

길거리 모여서 하는 운동도 모두 그렇게

제 편 주장으로 평범한 민초 힘들게 한다는

 

운동참가자 제 삶이 참 답답하다면서

그 답답한 부분을 강조하고 주장하라는

그들 주장 내용은 왜 비슷한 말만 하는지

 

참 그것이 의문스럽고 이상하다는

운동하는 각각 단체마다 왠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참으로 많이 닮은 모습들이

 

곳곳에 수시로 쉽게 눈에 뜨이는 그래서

그들 모습 자세히 보니 여기저기서

많이 본듯한 얼굴들이 끼어 있는

 

그들은 곳곳 찾아다니며 날마다

비슷한 행동 하며 운동권에 붙어

제 생활을 유지한다는 말도 들려

 

어지럽고 또 복잡한 그 속에

슬쩍 묻어 야릇한 소리를 지르는

그래서 그들은 운동을 직업으로 하는

 

직업적 운동꾼들이라는 말도 생겼고

그래서 생계형의 운동권이라는 말도

그들 온갖 제 이득을 위한 꾼이라는

 

그들 행동도 전문 꾼들이 하는

행동과 비슷한 그런 모습이 보인다는

몇몇 꾼이 만들어 내는 계획된 운동이라는

 

그래서 요즈음 운동은 진실 또는 순수성이

전혀 없다는 말도 저들에게 꼭 필요한 저들만의

의견이나 이야기가 아닌 온갖 것을 섞어놓은 듯하다는

 

그래서 더러는 하는 말이 주장도 분명하지 않은

몇몇 운동은 저들 편이 아닌 상대편 정적을

정치에서 몰아내려고 조작된 운동이라는 말도

 

그래서 생긴 말이 보복 정치

상대편의 최후 끝을 보려는 정치

제 편 아니면 모두 싹 쓸어내는 정치

 

그들 평소에는 가장 선량한 얼굴이지만

계획된 운동 시작되면 가장 악랄한 얼굴로

무서운 행동 계획적으로 만들어서 행동한다는

 

 

누군가 말하기를 지난날에는 그토록

무섭게 다투었어도 밤이면 서로 만나서

밥 먹으며 좀 살살 하자며 웃었다는 말도

 

지금은 모두 상대를 원수처럼 대하고

행여 서로 만나도 바로 보지도 않는다는

그래서 지금은 정적 타고 갈라치기 표본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