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인의 꿈
대부분 농민들 생각에는
도시인들은 참으로 편하게
웃으며 잘 먹고 산다 느낀다는
농촌의 농민들 힘든 것 생각하면
도시인 하는 일도 힘들지 않고
쉬는 날 모두 쉬며 일한다는
그런 도시인 비교하면 농민들
일 년 동안 진정 단 하루도
마음 편히 쉬는 날 없다는
아무리 더워도 밭일 논일하고
집에서 기르는 가축들 먹이
싱싱한 맛 난 것 준비 해야
무더위에도 들풀 뽑아야 하는데
도시인들의 눈에는 그런 일이
일 같지 않다고 느낄 수도
그래서 더러는 한가롭게
풀이나 뽑고 앉아있다는
그런 황당한 말도 한다는
또 농민 본인은 굶어도
가축들에게는 하루 몇 번씩
먹이를 골고루 주어야 하는데
농민 축산인 가축 기르는 일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라는
가축은 농민만 보고 있다는
도시인들 애완동물 기르는
그것도 힘 많이 든다고 하겠지만
농촌 가축 역시 힘들고 또 참 긴박하다는
그렇게 도시인 눈엔 농촌 일이 참
우습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농민들은
그것이 생계 수단 또 그 일이 직업이라는
가축 그들도 자연의 생명체이고
또 생명은 뭐든 귀한 것이라는
그 생명 지킴이가 농민이라는
도시인들도 나날이 힘들게
가족과 힘든 삶을 살아가며
온갖 경쟁도 극복해야 한다는
그리고 그들이 원하기를
공산품 농산품 축산품들의
상품 가격이 더욱 저렴하기를
각가지 상품들의 가격들이
좀 더 저렴해지기를 원하는
부담 없이 살 수 있길 원하는
도시의 직장인들 모두가
한결같이 하는 말 들으면
직장에서 받는 월급이 부족
각종 공과금 아이들 학용품값을
이런저런 비용 지출하고 나면
남는 것 없어 허무하다는
쥐꼬리 같다며 그렇게 느껴지는
평범한 직장인 민초들의 월급
그것으로 한 달 살아야 하는
어린 자식들 뒷바라지도 그렇고
고향 계신 어른도 생각해야 하고
맞벌이 부부 교통비도 적지 않다는
직장 한 달 월급으로 받은 돈으로
농민들 생산한 농산 물품 또는
공장에서 만든 공산품들을
알맞게 사서 또 한 달을
알뜰살뜰 절약해서 살아야 해
아차 하면 살림에 구멍 생긴다는
가계 구멍 나지 않으려면
단단하게 계획 세워야 하고
그 계획은 꼭 지키며 산다는
그래서 어느 학자는 말하기를
그렇게 부족해도 생각보다 강하게
모두 제 삶을 부지런히 살아간다는
그리고 세상의 누구도 제 삶을 만족
풍족하고 여유롭다고 생각하며 사는
그런 이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는
그래서 하는 말이 각각의 민초 제 삶이
버틸만하면 적당한 선에서 그러려니
하면서 참고 또 만족하며 살라는
현실에서 누구나 제 삶을
만족하기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늘 불만만 하면서 산다면
그것은 스스로 제게 불행을
만드는 모습이 된다면서 이왕이면
제가 저에게 행복하다 등 두드려주라는
세상 모든 민초들의 마음속에 숨은
불만은 모두 시원하게 털어버리라는
그리고 행복하다는 생각만 남겨 두라는
그리고 제가 가진 그 욕심을 지금 바로
내려놓으면 늘 행복하다는 그리고 행복은
본인이 스스로 만들면서 살아가는 것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