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실했던 아이들이 하나같이 내복바람으로 있었다는게 유머.
그리고 AP가 7000, 8000씩 쌓여있었다는것도 유머.
그나저나 이비 진짜 예뻐요. 선착장 앞 모닥불에 버프받으려고 했는데, 역으로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이비 얼굴만 헤벌쭉하고 쳐다보고있었네요.
헤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