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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히 2일차 일기
게시물ID : mabi_25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의죄
추천 : 0
조회수 : 9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3/07 13:47:46
돌리는 캐릭터 3캐릭 vvip
총 획득 순수 골드 950만 기타 잡템 30만 + 자스민 300만
거의 1300만 가까이를 벌었습니다.
 
어제는 패치 첫날이라 혼란스러웠는데 하루 지나고 나니까
이게 정말 저같이 용인혹은 인챈노기 하면서 돈모으던 유저들한테는 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용인 334개로 사는 고엘쿨눈물 가격을 천만으로 잡으면 용인으로 하루 버는돈 30만 정도
기존 하루에 벌던 돈이 득템이 없다고 가정아래 하루 3캐릭x30만+잡탬 하면 150만 정도였는데
거의 5배이상의 수익이 늘었습니다 그것도 고정으로요.
거기다 부수적으로 고스팩분들이 파티에 많아 클리어타임이 반정도로 줄었고,
경험치 역시 어마어마합니다 70초중반때 2~3일이면 1랩정도 하는 것 같아요.
 
나중에 7080물욕템이 얼마나 오를지 모르겠지만 댓글로 예상하시는 분들의 2~3배정도라면
저 같은 유저들에겐 그래도 이득입니다. 하루벌이가 5배 정도 늘었으니까요.
 
이게 나중에 어떻게 패치가 되고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이득을보는 레벨 구간대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이득을 보고 있다고 해서 이 패치가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한가지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건 "확률에 급급하지 않고 앵벌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제것 마영전에서 확률 없이 돈버는 법은 용사의 인장 정도 밖에 없었으니까요.
어쩌면 개발자들이 의도했다는 부분이 그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될놈될 안될안 이라는 말이 있었듯이 정말 안되는 사람한텐 안되는게 마영전이였으니까요.
 
지금 상황에서 제일 현명한 선택은 번각,초승달 등의 악세를 약간 비싸게라도 사놓고,
패치되는 날까지 로체히를 열심히 돌아 돈을 모아두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패치가 되서 사두었던 번각등의 악세가격이 하락하여도 로체히에서 벌어들인 돈을 플러스 마이너스 한다면
당장의 재산 손해는 없을 겁니다.
물론 패치가 안된다고 하더라도 시세가 안정이 됐을 때 파시면 되구요.
지금 경매장 번각 1600~1700 , 거래게시판 1550~1600 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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