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록 키우는 사람은 무슨 죄여...2014년에 기둥카록 스킬 몇개 던저준거 말고는 여태까지 영구 고통을 받고 있었는데..

지금 캐릭간 벨런스도 개판인데...

뭐 나도 알고는 있어...

마영전도 돈벌어먹을려면 여름이나 겨울에 투자를 해야되는것 쯤은... (작년 겨울엔 캐릭터 소식이 없었죠.. 그래서 돈벌이가 안됬을듯)

유저수도 얼마 없고 힘겨루기 특정 패턴도 있어서 맵마다 만들어야되는 유지보수 비도 는다는 것쯤은..

근데.. 기업은 이미지로 먹고 살아야 되잖아...

예를들면 매일유업이... 소수를 위한 우유와 분유를 만들어서 이미지를 챙기는 것 처럼 말이야..

새로운 유저의 유입을 늘려서 팬티 파는게 단기적으로 이익일 수 있어도..

어차피 돈을 많이 쓰는건 기존 유저라는 사실을...

아직 모르는듯...

하지만 그 이전에 2014년부터 기다려온 카록유저들의 기다림은 똥구멍으로 잡슈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