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연어의 미중년일기 2
게시물ID : mabi_63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9뚜비
추천 : 5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04 21:41:45
2016_11_04_0005.jpg

아율른 뼈다귀들을 폭파시키는 미중년임니다
폭발은 예술이야!



2016_11_04_0006.jpg

나이트에게 폭발탄쏘기 데헷
짱쎕니다 흐흐


2016_11_04_0007.jpg

는 사망ㅋ



2016_11_04_0008.jpg

아... 안돼! 빠져나가겠어!


2016_11_04_0011.jpg

성공적인 착지를 완료한 미중년의 모습이다



2016_11_04_0012.jpg

허무프린스 마하를 1:1로 이겼슴니다
옛날에 네명이 와서 막 부파했던 기억이나네얌!!



2016_11_04_0013.jpg

네베레스가 준 허무프린스세트(와 고무장갑)를 입은 카저씨
(설거지는 내게 맡겨달라는 몸짓이다.)


2016_11_04_0014.jpg


평원쪽으로 진입했습니다
옷이 매우 답답하네요 시원한 옷 입히면서 룩질하고싶다 (벗기고 싶다는 뜻)



2016_11_04_0015.jpg

평원에서 구손이와 페이스투페이스로 싸움 ㅎㅋㅋ



2016_11_04_0018.jpg

갑자기 랙폭발하더니 램페이지 태클에 갇힘;; -_-;;;;; 멍멍이놈



2016_11_04_0019.jpg


멍멍이따위 응가 자세로 가볍게 격파성공ㅋ



다음 일기를 기대해주세요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