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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만 안접고 계속 했으면 노기로 월세를 냈겠네
게시물ID : mabi_63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콜라성애자
추천 : 1
조회수 : 13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18 10:08:24

연어가 괜히 연어가 아닌가봅니다.

헤기라는 캐릭터가 나올땐 군인이여서 못했고

델리아라는 캐릭터가 캐릭터가 나올땐 내 취향이 아니라 조금 키우다 말았고

이번엔 미리 라는 캐릭터가 나왔는데 시네마 영상 캐릭터로 보니 서든어택2 캐릭터 느낌이 나는것 같으면서도

조금 누구 닮은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예전에는 묵직하고 한번 때릴때 보스몹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피오나 방패로 묵직하게 막아내고 칼질하고 전체적인 '무거움' 이라는 게임에서

이제는 미리가 나오자 '치고 빠지는 시원한 캐릭터, 마영전 스러운 캐릭터가 나왔다' 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마영전이 라이트 해졌구나 느낍니다.


해볼만한 게임이 없나?

일끝나고 피시방 가서 그냥 해볼만한 게임 없나 하다가 결국 다시 마영전으로 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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