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어렵진 않은데 지루해서 지치는 느낌이네요ㅜㅜ
예전에 할 때는 나름대로 재미있게 했던거 같은데 뭐가 달라진건지;;
여신강림도 심부름 참 많이 했지만 이 동네 저 동네 마실다니는 맛이 있었는데
이건 맨날 탈틴마을이랑 스톤헨지만 왔다갔다 반복하니 더 지겨운것 같고...
그냥 잘생긴 남정네들 보는 맛에 억지로 꾸역꾸역~ 깬것 같네요.
알량한 타이틀 하나 던져주더니 숨돌릴 틈도 없이 g10이나 빨랑 하라네여. 잡것들...
피곤해서 고향 촌장집에서 그냥 퍼질러 앉았습니다.
하여간 에린의 NPC들은 인생에 도움이 안돼요...
누렙 1000도 못찍은 연약하고 가난한 엘프한테 별걸 다 시키고 보상은 소금짠지
염치도 없는 것들 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