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G20을 깨보았습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31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블린농장
추천 : 3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9/16 10:30:03
일단 스샷같은것 없는 공략용이 아닌 그저 잡소리인점 죄송함미당...




.........미친



.......여러분 아



아아아ㅏ아ㅏ아아ㅏ


아아ㅏㅏㅏ아아앙ㅇ알라ㅏㅇ아ㅏ알라라아ㅏ아아아ㅏㅏㅇ아ㅏㅏ!!!!!!!!

아 톨비쉬!!!!!! 망할!!!!!! 톨비수이이ㅣㅣ이ㅣㅣㅣㅣ!!!!!!!

맙소사 이새끼뭐죠? 뭔데 날 울려
야이 씨...

....

메인퀘 하면서 밀레시안에게 마지막까지 함께해주겠다. 고한건 톨비쉬가 처음인것 같습니다.
동경이나 멸시같은것도 아니고 부러움도 아니고

그냥 같이 싸워주는것 자체도 눈물나게 고마운데 마지막까지 함께해주겠데요. 혼자 남겨두지않겠다는 말부터 감정이입되서 눈물났습니다. 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메인퀘깨면서 처음이었어요.
 
맨날 박해받던 밀레시안을 걱정해주고...이게 이 말이 함께하겠단 말이 뭐라고할까 진정으로 걱정해주는것같다고해야하나 짐을 덜어준다? 같은 느낌이기도했어요. 망할 에린 원주민들은 부탁하기만할줄알고 도무지 도움되는것도 없는데 이놈은...ㅠㅠㅠㅠㅠㅠㅠㅜ 타이틀마저도 '톨비쉬와 함께한'인데 마지막까지 함께해준 톨비쉬에게 치얼ㅅ...가 아니라 품에안고 둥기둥기해주고싶습니다..

원래 신의 기사단부터 최애캐는 알터였습니다. 왜냐면 이녀석 좀 귀엽고 쫄랑쫄랑 대는것도 막 귀엽고 밀레시안님밀레시안님 하는것도 귀엽고 강아지같은것도 귀엽고 또 귀엽고귀엽고....큼..암튼 잘 따라주는게 좋아서 요놈이 내 최애구나...했는데..

오 맙소사 톨비쉬...미친...미친...


여러분..스킵하지마세여..그 대사 놓치면 후회합니다. 진짜에요. 정말로. 저 마비하면서 이렇게 감동한거 처음이에요. 역사적인 인물입니다 톨비쉬는


어휴 ..뭐라고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톨비쉬 좋다구여..끙...톨비쉬ㅜㅠㅠㅠㅠ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앟흐휴ㅠㅠㅠㅠ


타이틀 톨비쉬와 함께한 받아서 너무 기쁩니다...알터받으려고 애쓰다 마지막에 덕통당해서 못받을줄 알았더니...큽...잘했어 나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