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에 밀레시안이 부른곳으로 가는 톨비쉬
그리고 그곳에 가보니 톨비쉬가 하나 더 있었다!
놀라서 경계태세를 할려고 하니 밀레시안이 말리고, 자세히 보니 가짜 톨비쉬는 로간이였던거고.
알고보니 밀레시안이 톨비쉬 놀래켜 줄려고 비슷하게 생긴 로간이를 이래저래 꾸며서 톨비쉬로 코스프레 시킨거고..
그렇게 이야기를 좀 나누다가 로간이가 슬쩍 톨비쉬를 보더니,
은근 슬쩍 밀레시안을 백허그를 하고
밀레시안,톨비쉬는 갑작스런 로간의 행동에 밀레시안은 당황 톨비쉬는 약간 질투하고
뭐 그러다 아흥하어핳앙
이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음 하하 곱슬곱슬 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