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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늅이의 여행일기 2★
게시물ID : mabinogi_133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ee
추천 : 1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0/18 13:17:45
어제 했던일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안녕하세여! 류트 섭에서 놀고 있는 늅늅이 입니다!!


어제는 퀘스트하다가 크리스텔한테 통행증을 받아야하는데 어떻게 받는지 몰라서 광장에서 해매고 있었던중!



그렇습니다. <system>  음악혼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어디서 굉장히 익숙한 노래(Deemo - myosotis) 가 들려서 성당 주변에 왔더니 피아노를 치고 



있는 분이 계셔서 이자리에서 계속 감상하고 있었습니다!(그분 닉넴은 생각 안나지만 감사인사드리고 싶네여) 여튼 이게 음악감상의 계기가 됨!


mabinogi_2015_10_18_002.jpg




그렇게 음악혼을 불태우면서 1~끝채널 까지 돌아다녔습니다.


마침내 동상옆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길래 거기 앉아서 구경했습니다! (마침 아는노래 씨익.. 아는노래 음악사냥꾼)


근데 연주하다가 Reminiscence 악보가 잘못되어서 버리시길래 줍줍 <System> 뉴비는 악보를 GET!했다!


작곡랭D 에서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제자리 걸음.. 나도 내가 작곡해서 연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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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다음에 10살에 곰 잡은 타이틀을 획득하기 위하여!!!!! 곰을 잡으러 가서 쫭쫭하고 물리쳤어요!!!


mabinogi_2015_10_18_006.jpg




근데 이 한방에 곰을 잡다가 뭐죠? 지력 감소하고 ㄷㄷ...
mabinogi_2015_10_18_008.jpg




그리고 디나시를 꺼내서 슝슝!!(은 디나시 영업글! 얼마나 카와이 해욥!!!!은 캐쉬로 질렀습니다 네...)


mabinogi_2015_10_18_010.jpg



그리고 아까 줍줍한 악보를 가지고 연주했씁네다!!!


그럼 이만~! 여러분도 즐거운 마비노기 하세요!!!


mabinogi_2015_10_18_011.jpg




+)여기서 끝난줄 알았으면 경기도 오산!



1.어제 저 혼자하기 쓸쓸해서 뉴비가 뉴비를 끌어들였는데 훈련하는거 너무 싫다고 그만둬서 (시무룩)



2.어제 채널 이동하다가 악기 줍줍 누가 필요없어서 떨궜길래 배틀 무슨악기? 그거 줍줍



3.이렇게도 꾸며보고 싶더군요!(디바의 머리는 어디서 구하는 거죵?)

mabinogi_2015_10_18_012.jpg



그럼 여러분 진짜진짜 안녕이에요!
출처 (부제: 음악을 찾으러 다니는 낭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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