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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놀이] 이런저런 소소한 의장얘기.
게시물ID : mabinogi_133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nSTallㅡT
추천 : 1
조회수 : 78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0/20 00:22:34
mabinogi_디나시남수트.jpg
톨비쉬 그리브 염색 전.


 이번 디나시 의상. 특히 남캐쪽은. 
 메탈 정장. 딱 그거 같습니다. 

 메탈이라는 이름 답게 정당이 보호대(?) 때문에 어울리는 신발 찾기가 참 힘들었는데... 
 인밴을 뒤적여보니 톨비쉬 그리브가 있었습니다. 
 신겨보고 염색을 해봤습니다. 


mabinogi_디나시뜻밖의어울림.jpg
디나시 남수트 + 톨비쉬 그리브

 염색이 한 번에 잘 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ㅂ' 

 펫 인밴을 계속 뒤적이니 엘리네드 연금술사 안경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놓고 보니까 뭔가...... 머리를 스치는 것이... 

 "내 노래를 들어!" 마스로스 7 (아마도?) 


 이 안경이 미약하게나마 눈을 가려주는 것을 보고. 
 스타래빗을 착용해보았습니다. 

mabinogi_엘리네드안경.jpg
엘리네드 연금술사 안경 + 스타래빗


 뭔가 어른어른 스럽다고 해야 할지... 
 이래저래 마음에 드는 안경입니다. 


mabinogi_흑수트백수트.jpg
좌. 원래 가지고 있던 흑수트 / 우. 나눔 받은 수트를 염색해 만든 백수트.


 트큐날과 트악날이 생김에 따라 흑수트뿐만아니라 깔맞춤 수트가 필요해졌습니다. 
 얼마 전 나눔 받아 완성한 백수트 입니다. 

 .....사실 백수트는 염색이 잘못됐습니다 ㅜㅜ 
 핑크며 보라, 보라며 핑크여야 하는데. 앞테로 보나 뒤테로 보나 핑크입니다. 
 그런데 마음에 들어서 염색을 미루고 있습니다 ㅜㅜ 

 수트는 신발이 문제입니다. 클래식 신발과 쿠키 신발이 있는데....
 염색 하려니 살짝 뒷골이 아픈것은 왜 일지..... (머엉~) 




덧. 햄릿 장갑을 애용하는 이유. 

mabinogi_그장갑을좋아하는이유.jpg


 손의 차이입니다. 
 햄릿 장갑의 손이 뭔가... 더 좋다고 해야 할까요.

 흰색 장갑도 마련할까 하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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