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침 없는 인벤.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카라젝 가방은 아직 없습니다.
겹치기 후의 인벤. 캐릭터 옷갈아입히기가 쉬워...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방을 전부 왼쪽으로 놓아두려 했습니다.
그런데 공학 가방이 앞으로 튀어나와서 실패...
사용은 오른쪽 아래부터 된다면.
겹치치는 왼쪽 위부터 되는 것 아님? 이라고 생각한 것이 무색합니다...
가방에 들어가지는 순서라거나, 겹침시 위로 올라오는 것은 무슨 기준일지 궁금합니다...
덧. 장사하기 귀찮으면 장사 가방도 비웁니다. 저기 있는 거 다 개인상점 열어서 팔 계획....인데
1시간에 1번씩 또 팅합니다 (한숨)
어찌되었든.
저기에 가방 키트가 생겨서 '어머! 이건 질러야 해!' 사태(...)가 오지 않는 한은.
계속 이런 상태로 갈 것 같습니다 =3=
디나시 남수트를 보면서 미묘하게 뭔가 생각이 났는데.
무었이였는지 이제 알았습니다.
디바 남수트였습니다.
염색을 어떻게 해야 할지 참 난감한 그 디바.
볼레로만 따로 염색이 됐어도 (부들부들)
디나시 남수트와 디바 남수트는 꽤 비슷합니다.
지금 입기에는 많이 추운 휴의 옷입니다만.
그래도 날개 따라 입맛에 맞게 골라입을 수 있게(...) 흑휴와 백휴를 따로 마련했습니다.
음... 끝은...
가죽토끼 머리띠가 있으면 사용해줘야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3=
개러지 로커는 좋은... 옷입니다. 아마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