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들이 입을만한 옷,
낄만한 가발이 고만고만 하다보니
지나가다 심심치 않게
비슷하게 생긴 분을 발견합니다.
잃어버린 이복동생 찾은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우째묵긴 스까묵어야제
#누드김밥#그게바로#김밥의길
여활이 더 취향인데 남활이 효율이 좋대서 아저씨를 선택했습니다
활일때에도 안썼고, 실린더여도 안쓰지만 굳이 캐쉬써가며 정령이전한 이유는
하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모름지기 의장의, 저널덕후라면!
추운 겨울에 캐릭터 손시렵지 않게
겨드랑이에 딱 낄 수 있게 해줘야하지 않겟슴까
인벤에 있던 일반 타이달 웨이브 레인캐스팅
새삥 정령(허리케인 실린더)레인캐스팅
크 생각보다 넓어서 감덩했습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받자마자 보는눈앞에서 갖다버리는 남주인공
그게 순정만화의 진리지 예
월급 두번 받을 동안
꼬박 꼬박했던 결과물의 상태가........?
남자1번은 남자3번이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그런~프팩이 아닙니다
꿀 저널 좋습니다
금요일 23시 55분 부터 제 심장은 쿵쾅쿵쾅킹콩
(`-'(
새우부르케스타맛 티슈
새우부르케스타맛 치킨
새우부르케스타맛 칠면조
새우부르케스타맛 와인..
반휘혈이 부럽지 않습니다
마테차 같은 작은북을 받았습니다
왕정 유지용 임무수행때문에
채광 찍고 가본적도 없는 퀼린을 갑니다
왕정되니까 걍 타이틀 아무것도 안해도 알아봐줘요
ㅠㅠㅜㅠ흑흑 이게바로 스펙의 중요함인가여..?
돌아다니다가 관리인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구석진 곳에서 농땡이부리는
말년병장을 발견한 행보관 느낌입니다
부르마+초등학교 가방+응원용 수술+11살
=철컹 철컹
실블 하다 실패했지만 마음에 들어서
유지하는 머리색과 함께 인사드립니다
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 :3★
득하고 싶어서 알상2번, 알상하드, 키상,
키상하드 돌았는데 아무것도 안나왔습니다
..............아무것도.........
저는 오늘따라 달이 너무 슬퍼보입니다 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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