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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득템했습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46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텅장요정
추천 : 7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3/27 00:41:11
캡처.PNG

요근래 귀찮다고 페스티아 거의 안갔는데.. 세번째 움여귀 가발을 먹었습니다 예에에 (*´θ`)ノ
페스티아는 복귀 후라던지 아직 자본이 별로 없으신분은 득템을 노리며 꾸준히 도는것이 좋은것같아요.

게임 하다 보면 종종 오늘 이 아이템이 나올것같다.. 싶을때가 있는데 
(물론 빗나갈때가 더 많지만) 예감이 딱 맞아떨어져서 나올때가 있더라구요.
오늘도 어쩐지 움여귀 번뜩 스쳐서 디펜스에서 멍치고 몇번 돌았더니 나오네요 허헛 
게임한정으로 빛나는 신기가 있나봅니다 ㅋㅋㅋ

qwert.png

분명 날개는 더이상 안산다고 한것같은데 (...) 그래요 밀레시안에게 의장을 빼면 뭐가남겠습니까!!! 
투톤날은 의장마다 한계가 좀 있어서 무슨날개를 살까 하다가 틴타를 사게됐습니다!
판다고 한참 걸렸었고 남캐에는 좀 부담.. 이래놓고 다시 사는건 또 무슨심본지... 청개구리라고 불러주십시요 개굴개굴

핑크 플로레센트 혹은 플라워리스가 있긴 하지만 색이 좀 진해요. 
저는 빕분보다 약간 옅은색을 쓰는지라 틴타를 구매했는데 발색이 아주 예쁘게 잘되는 날개네요.
염앰을 하나밖에 못받아서 날개부분만 염질 했는데.. 제발 다음 키트에서 틴타 플로레 지염을 풀어주길 빌어주세요 mm)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길 바라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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