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시스템 불편->운영진 무응답->차라리 카페를 개설하자->
개인유저 카페의 한계->폐쇠->신설->반복

어쩌면 카페를 생성해서 거래의 불편을 없앨려는 의도가
운영진에서는 시스템을 개편안해도 될 것이라고 판단해버리는거같네요

그러면서 유저들이 너무 카페에만 의존하게 되니 이런문제가 발생해도 
제작측에 항의하기보다는 빠른 신설로 매꿔버리게 되면서 
제작측은 게임내 자체개편을 할 의도가 사라져보이네요
(물론 당장 거래가 급하니 신설하는게 최선택이긴합니다)

여태껏 여러게임을 해왔지만 비싼 물품도 아닌 그냥 물건몇개 거래할려고 약속잡고 게임외에서 따로 검색하는 게임은 마비노기가 유일한거같습니다..(사실상 거뿔도 시그킬시너지가 큽니다)

이번에 운영진이 쫌 뭔가 조치를 취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