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마비..야 오베때부터 간간히 하던녀석이니설명은 안해도 되고..

각종 mo나 mmo 를 돌아봤지만 자유도가 높은건 드물더군요..

와우는 그나마 자유도가 꽤나 높았는데
뒤로갈수록 레이드에 대한 부담감이 커져서 패스..
워프레임은 쩔 한번 받고 게임에 대해 회의감이 들어서 패스..
아키에이지는 나쁘진 않았는데 커뮤기능이 망가짐+후반부 길드 강제..
검사는 노가다로 할수 잇는건 좋았는데
뒤로 갈수록 관리가 힘들어서 패스..
파판 14는 괜찮았는데 뒤로갈수록 하는게 제한되는느낌이라 접었고..
중간에 이름 몇번 바뀐 타르타로스 온라인인가..
펫조합에 따라 직업바뀌던거...는 자유도를 포장한 재미없는 노가다라서 패스했고..


먼가 제한이 적은상태로 노가다 하는게 너무 편하더군요..

또 없으려나..
유료결제유무와 상관없이 길드강제도가 높아지게 되면
게임 흥미도가 급격히 떨어짐+
레이드도 마찬가지...라 정말 오래 못잡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