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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히야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좀 바빴거든요
게시물ID : mabinogi_150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류트]뒤질랜드
추천 : 2
조회수 : 62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9/11 00:52:20
mabinogi_2018_09_02_001.jpg

하필 환생포가 풀리는 바람에 그만...

저는 이제 렙업을 때려치우고 다시 가만히 석상이나 잡다한 거 하면서 지낼 겁니다

옛날에...누렙 7천에서 환생을 멈춘 게 6년인가 7년쯤 됐었는데 

4만 찍는데 대충 2년이 걸렸네요.

모르죠. 다음엔 누렙 10만이어야 되는 종결컨텐츠가 또 나올 법도 한데...

그건 그 때 일이고 지금은 그냥 잠수쟁이하면서 적당히 놀겁니다






물논 그 적당히 노는 것은 역시 그림을 보는 겁니다 흐헿헤헿!


요건 그리신 건 아니고...캐릭터 꾸미기하는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서 길드원분이 만들어주셨습니다.

카톡방을 새로 옮겨서 사이트 주소는 이제 모르지만 하여튼 그렇습니다
https://1.bp.blogspot.com/-roBOa4oHfY0/W5aEWJXpaJI/AAAAAAAABm8/jVf8F4kn9T4Jzx2uzIApGg1splShcTPBwCLcBGAs/s1600/WhRhznRldidqkdkdkdkdkdkds.jpg
(하긴 브릴루엔같은 옷이 이런 사이트에 있을 리가 없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누가봐도 제 캐릭인 걸 알겠는 모습...

귀엽습니다





https://3.bp.blogspot.com/-MGZEp8dYTjE/W5aEVs1jXkI/AAAAAAAABm4/PN7o4GbxYSoNnH_fHzWBWaWyuntrgKXTQCLcBGAs/s1600/ghEkddidqkdkdkdkdksenlxhdtnwoa.png
호땅님이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귀엽게 나와서 만족하는 그림입니다 흐헿헿!!!

만년호구는 부정하지만 뒤통수 처맞은 횟수를 좀 봐라?

(그와중에 혼자 매우 진지하게 고심하며 뒤통수를 살피는...)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우리 뒤통수에는 버러지들을 끌어들이는 뭔가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저런 '엄마 이름이 503이니' 라고 뱉어줘도 죄책감따윈 느껴지지 않는 놈들이

계속 꼬일 수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KakaoTalk_20180911_000724685.jpg
G22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시죠 이 부분?

저는 저것들을 처음 봤는데...알고보니 닌자 승단인가에 먼저 나온 애들이라고 그러더군요

역시 일본 스킬이라 그런가 설득력이 높은걸


rmrjdla.png
역시 인술의 특징은 은밀함이라 전부는 파악할 수가 없었습니다.









작년 할로윈 때 일회용인 줄 알았더니 

이번 년도엔 페스티아에서 나와서 조금 반가웠던 애들이 있죠.



친구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애랑
2dla.png

솔직하게 표현을 하지 못하는 애가 있어서
1dla.png
서로 친해지라고 다독거리는 모습입니다?

근데 부끄럽긴 한가 봅니다. 자꾸 가리네요.






























%BB%E7%C1%F8.jpg

1659a9f381a49f708.png
끼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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