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닉언죄]오늘은 예비군을 갔다왔어요
게시물ID : mabinogi_150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류트]뒤질랜드
추천 : 2
조회수 : 8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0/17 00:11:37
몸이 아주
tlqnfwkd.png

박살이 날 것 같습니다.
djztlqkf.png













하지만 미리 받아놓은 그림이 있어서 바로 회복되었습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03 MB
호땅 님이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oneycam 2018-10-16 23-23-35.gif
끼야오오오오오옷 피로가 풀린다?



요새 핫한 쓰기만 하면 영 좋아지는 '그 왕관' 입니다.

이 그림의 포인트는 순수하게 권하는/뭐지? 하는 표정.

근데 씌우진 못해요.

뒤지거든요....












할로윈 1주차는 일단 재미가 없습니다.

게임플레이가 벨리사 때의 그거랑 비교하면 너무 구데기입니다.



스토리는 그래도 관심이 좀 갑니다만

이번 할로윈을 요약하면

'어떤 오타쿠가 인형으로 여친놀이 하려다가 마을 개판난거 제가 뒤치닥거리 하는 거' 

맞죠?



그것까진 괜찮습니다.

근데 길라크가 뒤통수치는 톨근혜같은 놈인지 아닌지가 중요합니다

왜냐면 설마 그렇다면
mabinogi_2018_10_16_003.jpg

브리엘을 꼭 니 눈깔 앞에서


[검열되었습니다]





왜요 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Honeycam 2018-10-16 23-56-44.gif

dldltkddms.jpg

후헿헤헿헤헿헤헿ㅎㅎ헤헿ㅎ헿헿헿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