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데브캣.. 몇개월전부터 그랬져 여러 ip 개발했지만 성공한건 결국 마비노기뿐이고 엄청나게 말아먹은 놈들이 왠지 계속 살아남아 있다고. 적폐라고. 추석 지나면 재밌는거 구경할수 있을거라던 그 말들..

그럴수도 잇을거같아요

작년에 넥슨 부스 찾아갔을 때 되게 재미없었어요

린 이라는 모발겜은 흔한 양산형
마비노기 모바일은 뭐 맨날하던 그거였고
드하는 그래픽 좋고 괜찮았던거같은데 엎어졌다하고..

...뭐...

이번에 칼춤 한번 추고 나서 이미지 쇄신이 되면 좋겟네요

키트장사질 그만하고 우리 겜으로 승부하자.. 뭐 그러면 좋게씀미다

그렇지만 올해의 호구새기는 또 지스타를 갑니당 홍홍홍.

사진 올릴 기력이 있었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