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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신부 드레스 먹어서 입혀봤습니다 끼야호옹
게시물ID : mabinogi_151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류트]뒤질랜드★
추천 : 3
조회수 : 216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3/17 00:07:26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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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12 MB
섬 자체가 배경이 좋아서 그림이 되네요
 
https://1.bp.blogspot.com/-PBug60_oDTQ/Xm-L9j_LwzI/AAAAAAAAB2A/J8XNR6PKXDQ-OHX1d1t-cpkTdyKSWNwWQCLcBGAsYHQ/s1600/mabinogi_2020_03_16_006.png
거의 웨딩화보 수준 ㅗㅜㅑ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윌리엄 안경이 모션을 전부 잡아먹어서
 
예비로 있던 하프 포니테일(안경버전)을 껴봤습니다.
 
이게 더 성숙해보여서 더 좋은 거 같네요
 
장갑은 폴리곤 항상 구린 그 기본손짝이라 패스
 
신발도 어째 영 아닌 거 같아서 뭐 낄까 했는데
 
예전에 나온 신부 드레스 셋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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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63 MB

이 때는 긴치마라 막상 신발이 잘 안보였습니다.
 
근데 이번에 짧은치마라 다리랑 부츠굽이랑 잘 드러나서 아주 좋아요
 
 

브릴루엔 옷이랑 비교하면
 
중요 포인트들이 많이 비슷해요
 
가슴부터 가터까지 아주 좋은 옷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별 생각이 없었던
 
이 시국에 합리적 의심을 하게 만드는
https://1.bp.blogspot.com/-x1uL1fRvKPA/Xm-L8CeQ5cI/AAAAAAAAB1s/masNmACZMls2QUBzuRfRW76nxdtOmh1lwCLcBGAsYHQ/s1600/mabinogi_2020_03_16_001.png
사이비 냄새
 
 
 

 
https://1.bp.blogspot.com/-MJKS3ghKmh8/Xm-UkFEMkgI/AAAAAAAAB2w/X4qXzrC9G2UbDqw_36kOPeo9MLuY8G7BACLcBGAsYHQ/s1600/unnamed.jpg
그래서 펫과 함께 취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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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찍는 카메라맨 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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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부류가 한 둘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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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여기저기에 있는 이들.
 
이들은 메이트 매니저처럼 섬 홍보용 직원이 아닌
 
완벽한 외지의 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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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ho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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