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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고 시름시름하며 놀러왔읍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52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에나(가입:2014-11-13 방문:2119)
추천 : 10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1/08/20 21:38:58
안녕하세요 밀레시안 여러분 저는 오늘의 개백수

사실 퇴사한지 3개월쯤 되서 운동과 통원의 삶을 살고있읍니다

서터리머도 하고있는데

안하려고 해도 마비노기 이야기가 나오면 살짝 발작버튼 눌림

방송에서 발작버튼 두개는 확실하게 고정된거 같아요 책이랑 마비노기

며칠전엔 언니랑 이야기하는데 언니도 마비노기 했었거든요

나 그거 접었다 접속은 가끔 하는데 대충 접은지 3년쯤 됐다

인생의 절반을 거기에 꼴아박았지 않았냐 했더니 겁나 웃더라구여

그치만 진짜 인생의 절반을 거기다 꼴아박았는걸 ㅇ<-< 이히힉..

요즘 밀레시안 친구들은 잠잠하더라구요

다들 수련에 지쳐서 쉰대요

한명은 뭘 해야될지 몰겠는데 접속은 하고있대요

두케이스 다 그럴 만 하지..

이제 저는 있는거라곤 돈 뿐이라..아니 이러니까 되게 갑부새기같네 거렁뱅인데

울집 막내도 갑자기 마비 복귀한다길래 니는 필요하면 내한테 얘기해라 겜돈 넘겨주꾸마 하고 허세도 좀 피우고 그랬읍니다

어제 백신을 맞았어요

몸살이 나더라구요 심하진 않은데 그냥 약은 먹었어요

누워서 아 진짜 숨지겠다..하면서 전부 귀찮아서 숨만 쉬고 있어요

몸이 아프니 밥도 하기 싫고 다 싫어요

근데 그와중에 빨래는 돌리고 있어요

예전에 마비노기 한창 할 때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때 아파서 입원하고 한달을 앉지도 못해서 울면서 그때 지인들한테 계정 좀 돌려달라구 했었는디 (아련)

구냥..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있지만.. 마게를 자게처럼 쓰는 걸로 보일까 무섭지만.. 눈치 보다가 살그머니 발 뺄테니까.. 봐주세요 굽신굽신...

그래도.. 이제 현역 에린 이야기 뛰긴 힘들고 자꾸 추억팔이 하러 이리 기어오게 되네요 여기서 마비 이야기 보면 재밌서 남의 캐 넘 예뻐 제가 동손만 됐어도 그림 그려주고 다녔을텐데 난 손목이 없어..

선생님들은 잘 지내셔여 여름도 다 갔는가 마이 시원합니다



추신

아 근데 마비지인들이

"너 꼬시려면 새옷 사서 이거 입어볼래? 맘에 들면 주께 오쉴???? 하면 오는거 아님?????"

해서

이 귀신같은 작자들을 어쩌면 좋아요?

추추신.

사진은..

아까 꾸버먹은 마약토스트인데

다 굽고 치즈 얹어 5분 돌렸는데 치즈가 팔랑팔랑 날아갔어요

에프 설거지 한번 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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