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은 오케스트라 버전인 Soft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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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1은 여기

파트2는 여기

드디어 대망의 마지막화, 파트3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드디어 대망의 마지막화를 마쳤습니다.

보통 서러브레드를 타고 탈틴에서 타라로 움직이는것도 지루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등짐은 오죽했겠습니까(..)

아마 이 기세라면 이리아 대륙을 횡단하고도 남을것 같네요.

추천해주신분들, 댓글 달아주신분들. 그리고 선물 보내 주신분까지.

모두 감사드립니다요! (__)

Ps : 시간이 남으시거든 류트서버의 "엔슬린"을 친구추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