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 초기때부터 해서 한 몇년 꾸준이하다가 공부때문에 잊혀졌었던 아이디를 한번 접속해봤네요

역시 짱개들이 탬을 다 털어갓군요.....(5년전에 싯가로 한 3천만숲 정도를 털어갓네요 )

하지만 자기 꺼로 지정되있는 탬들은 못가져 갔네요 ㅋㅋㅋ 그게 제일비싼건데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신기 한것들 투성이군요 

인큐옷만 날개가 있을줄알았는데 이상한 날개들도 있고 ㅎㅎ

뭐 스쿠터 타는사람도 있고 먼가 점점 산으로 가는거 같지만 여전히 던바튼 분위기는 그대로인 것같네요 ㅋㅋㅋ

신기한 기분이 였네요 밤새도록 게임한게 엇그재 같고 친구들이랑 던전돌면서 수다떨고 탐험랩 올린다고 난리를 치고 

제네리이션 깬다고 도와주고 ㅎㅎ 음악 랭크올린다고 무음악보로 무한으로 누르고 ㅋㅋㅋㅋ 덕분에 악연 4랭까지 올렷지요.

그리고 합주스킬이 없을때 합주한다고 3 ! 2! 1! 시작 하면서 맞출때까지 하고요 ㅋㅋㅋㅋ

그러나

하..........하지만 같이 놀던 친구분들은 사라지고 어느세 커버린 저가 모니터앞에 있네요 ㅋㅋㅋㅋㅋ

덕분에 추억이 되살아 나는거 같아요 심심할때 접속해서 악기연주나 좀할려구요

혹시 보시는분 있스면 인사해주세요 ㅎㅎ

ps.엘라하의 셋 끼고 있다가 짱깨분들이 뿔하고 신발가져갔는데 그거라도 한번 다시 구해볼려구요 혹시 얼마나 하는지 아시는분?

1천만숲 잇던 돈도 없어서저 팔만한게 없을거같은데.... 혹시 리화 석궁이나 에메랄드색 타격용 완드 사는사람들도 아직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