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하려다 눈에 띈 외형이 이케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줄은 몰랐져ㅋㅋㅋㅋㅋ
오로지 이 옷을 위해 외변을 했는데 뭘 입혀도 시크하네요
총들었을때 포즈 좋아요
동생이 입어보라며 떨궈주고 바로 뺏어간88..
밤에 찍었더니 보정을 해도 여전히 어둡네요 후..이때 프카를 살걸 그랬나라는 생각이 막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평소엔 무표정으로 있다가 웃을땐 환하게 웃으니까 은근 모에해서 푹 빠졌어요
역시 라이더스 웨어 좋아요:)
드래곤 지염이 잔뜩 남아있어서 열심히 염색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플메 또 얻어서 한벌 더 늘어난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