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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그림자 메인스트림 때
게시물ID : mabinogi_49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천히밀어도
추천 : 0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08 23:11:13
게임은 무조건 전사!를 외치다가 솔플이 체질인 저를 연금술이 꼬실 무렵에
우로보로스? 무튼 용대가리 네 개가 꿈틀거리는 미션에서 왕정 도움을 받은 적이 있어요.
저는 내심 진정한 연금을 볼 수 있어!
하고 기대했는데
쌍검으로 1분컷 하심
그 당시 류트섭 왕정 치열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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