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 메모리 저장 스토리지에는 2005년 7월부터인것 같네요.

뭐 나름 베타테스터 타이틀이 있지만.

사실은 알파 테스터였죠. 알파테스터 타이틀은 없더라구요

초기 이벤트는 달나라 가서 토끼모(귀가 양쪽으로 퍼진)얻었던것 같은데

어느덧 10년 가량 되었네요,

지금 이벤트는 즐기는것보단 시간을 오래끌게 만드는 이벤트 위주 같은 느낌이 드네요.

돈뽑는 기술은 지금에도 별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데브켓이 넥슨으로 넘아 갔다고 알고있는데. 그냥 마비노기 하면 한스톤만 생각나네요.

어느시점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1만원이 한계였는데 지금은 수만원도 그냥 나오네요.

넥슨의 로비이겠죠.

다른 측면에서 보면 게임에 사람들이 돈을 투자할수록 게임의 퀄리티는 높아지기 마련이라는 위안을 삼고

오늘도 질러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