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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욱... 내가... 후욱... 이... 후욱... 못말리는 청춘들을..
게시물ID :
mabinogi_6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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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잉여를위하여
추천 :
3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6/07 05:51:17
티르 코네일 북쪽의 미청년과 탐욕을 채우기에 급급했던 과거를 버리고 사랑을 찾아 배신한 구 서큐버스 양.
제발 작작좀 하세요.
뭐만 했다 하면 배달좀 하고 오라는 거냐고.
내 피같은 캐릭터 허벅지가 마라톤으로 굵어지는 듯 하단 말이다.
내가 무슨 후치 네드발인줄 아냐. 느그덜이 운차이고, 트라이던트의 네리아냐?
그럼 내가 운차이 라자인가?
아무튼! 중요한건 이게 아니야!
일절만 하라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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