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단순합니다.
04년도부터 지금까지 외형변화한 제 캐릭터를 그리다가
자료가 필요해서 비공개로 올려둔 블로그 글을 보는뎈ㅋㅋ
발견해서 올려봅니다:3.. 04~07년도 스샷은 동생놈때문에 말아먹었지만ㅂㄷㅂㄷ...두고보자..
08년도 부턴 블로그에 조금씩 올려둬서 어느정도 스샷이 남아있더라구여!
ㅎㅎ 그냥 이런 이벤트가 있었다 라고 봐주시면 될듯 싶어요:3
4년전이라 로그인 화면이 다릅니다 ㅎㅎ..
팔리아스 배경 참 좋았는데..ㅇ<-<..
아마 여기서 낚시로 통행증을 얻어야했을꺼에여.
길챗은 무시해줍시닼ㅋㅋㅋ
4년전이면 고딩이라...큐ㅠㅠ...저런것도 정말 좋아했던 ...시절이었져 ㅇ<-<..
아무튼 행증을 입수 하고 라비던전에 통행증을 넣고 들어가면
이벤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네 부제의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기다려준대놓고!! 다른남자를 만나다니!!
슬프지만 물론 저 좀비를 잡아야합니다 ^오^...그래야지 보상을 얻지요.
아 참고로 저 좀비의 풀 네임은 솔로 좀비 입니다. 아래 쪽 스샷에 보시면 있어욬ㅋㅋ
지금은 없지만'-`...
이당시 저는 인벤토리플러스팩을 지를만한 상황은 안돼어서..
가방이 없는채로 지냈습니다.
지금은 무리겠지만서도..
아래는 재미로 찍은(?) 좀비씨를 향한 사랑을 표현해보았습니다.
앞부분에 한장 더 있으나 혹시라도 보기 불편하신분이 계실까 싶어 안올렸습니다.
이벤트 그냥 돌기 심심하니 저렇게라도 돌았던 기억이 있네여'-`..
아 물론 솔로 좀비씨는 제 사랑을 받아주지 않았어요/시무룩
출처를 적어야한다면 지금은 비공개글로 적힌 제 블로그 입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