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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망의 지름길 = 킷을 지름
게시물ID : mabinogi_98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큐트
추천 : 0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1/07 20:51:03



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군요.

제가 18만원을 소환해서 악마의 구으슬을 얻었지만 

^-^



그 이후에 이상한????????????????????????????????? 이끌림에 의해
어제 킷 5뭉과 



오늘 퇴근후 7:00에 
25만원어치를 추가로 키트를 지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구요??

ㅎㅎㅎㅎㅎㅎ


당연히


키트를 까면 이젠 자리가 모자라
엘통+쓰레기템 모두 바닥에 버리게 되었답니다
+ 하지마시옵소서/끝/앙돼요~ => 역시도 바닥으로 ㄱㄱ 

하하...제 눈에서 땀이 흐를 만큼 나오더군요...
새크를 모으면서 저는 잠시 한탄을 하다가

"그래!! 오늘이 마지막인데??!!!!"

하면서 손을 떨면서
5만원을 추가로 지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구요?

ㅎㅎㅎㅎㅎㅎ


킷무룩 을 넘어선 분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나중을 위해서 
보..보증금이야 그래..보..보증
거리면서 
2뭉을 추가로 사게되는데요....




이 2뭉은 2015년 5월에 깔려고합니다.



(근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진짜 도박의 무서움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교훈이 되었지만 그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지르게 되는데;;
진짜 사람이 이렇게 도박으로 한순간 거지가 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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