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것부터

/주사위, /주사위2 로 캐릭터 머리위에 주사위를 굴릴 수 있다.
별건 아니지만 이런 기능이 있으면 어떻게든 가지고 놀거라 봄.

책장에 책을 넣어두기
바로 구현해줄줄 알았는데. 책을 만들어놓고 왜 책장을 구현 안해서 책을 잉여템으로 만드는지.
책장에 책을 몇권이상 넣으면 트로피라던지 스텟이 오른다던지.
 
의자에 가까이가면 앉기, 침대에 가까이가면 눕기 뜨기.
지금도 이모션으로 가능한데 살짝 부자연스러워서 자연스럽게 기능좀 제공했으면.
요리도 모션만이라도 구현해라!
 
빈 책 아이템이 있어서 안에 텍스트를 써넣을 수 있기.
책상에서 상호작용으로만 쓸 수 있음.
그냥 잉여템.

마법 스크롤. 자기 스킬을 1회성 소모템으로 누구나 쓸수있게 담아놓을 수 있다. 1개당 템창 1개 차지한다
이것도 큰 효과는 없는 잉여템... 좀 밸붕이 되려나
기능은 없고 모션만이라도.

쓸데없는 장난감.
지금 빠빠열매나 키커지는 알약같은 장난감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신비한 모자로 들어가는 맵에 롱다리알약보다 커져서 건물을 뺘사뺘사해 코인을 얻는다거나
작아져서 빨빨거리며 움직이는 맵도 재밌을것같지 않아요?

잠수 기능
물 높이가 2칸 이상일경우 ep를 소모해가며 더 깊이 잠수할 수 있다.
물 밑 공간이 있는경우도 있어서 미묘한데 그냥..

평화 스프레이(?)
이걸 사용하면 필드 몹에게 선공을 받지 않음. 아니면 몬스터와 전투가 되지 않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음. 예쁜장소에서 몹과 함께 스샷을 찍고싶다. 파티 구하는데 맞기 귀찮다.
라펜타의 공명이 망한느낌이라 이런 식으로라도.

주차.
탈것을 집안에 전시할 수 있음.
탈것 모아봐야 큰 쓸모가 없어서.. 집안에라도 놓았으면.
집안에 놓고 스페이스바로 바로 바꿔타면 재밌겠다.
놔두면 혼자 우는 오리 극혐스럽겠다.

다른사람과 강제 상호작용
누군가 기절상태에 있을때 가까이가면 스페이스바로 상호작용 할 수 있고 쓰면 밀쳐서 기절에서 풀림.
보스전에서 크게 밸런스를 해치지 않으면서 남들을 도와주는 좋은게 아닐까?

프리스트 기술로 강철비석 부활, 스킬 쿨타임 줄여주는 장판 스킬 나오기
개인적인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