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으로 모하까 고민하다 메소를 살까했지만 역시 꽁돈은 사행성아니겠습니까ㅠ
노력의 댓가라고는아지만 꽁돈은 꽁돈이니까요...
그래서 헤어를 바꾸기로 결정!
요이쁜이?
아님 요이쁜이?!!
아니묜 요이쁜이!!!!!
결과는....
제가 원했던 그 어떤 이쁜이도 아니었습니다...
이모습에 상처입은 저는 온메럿을 탈탈 털어 한번 더 돌리게됩니다....
넘나 황당해서 스샷은 못찍었지만... 같은헤어가 빨강이로 한번 더 나왔다고 합니다...
무료 헤어쿠폰으로 다시 돌아가야할까봐요.... 내 마논 안뇽~
이게 과거사진이에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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