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몸 일으키기 하려하면 사타구니와 성기부분 안 쪽(전립선 쪽인듯?)이 통증이 심해서 누워있는 상태에서 윗몸 일으키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또 헬스장에서 몸 꺼구로 해주는 기계있잖아요. 그것에 매달린 상태에서 상체를 들어 올리는 것을 하면 그쪽 통증 때문에 거의 할 수가 없어요.
제체기를 할때도 그 쪽 통증이 심하구요. 아랫배에 힘을 줘도 그쪽 통증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르막길을 달리기 할때는 통증은 없어요.
1달전부터 난생 처음 이런 증상이 발생했는데요. 감기처럼 차도를 기다리면 자연적으로 통증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