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되었을껍니다.
가슴이 답답하게 뭔가 막혀 있는 느낌..
그리고 병원에 갔더니 엑스레이로는 문제 없다고 합니다.
이주전 지나서 부터 자고 일어나면 답답하고
감기는 아니지만 가래가 아주조금 나오기 시작 합니다.
잠을 푹자도 피곤하고 , 목에 뭔가 걸리는 느낌. 침을 삼키면 내려가다가 멈추는 느낌이 나네요.
그래서 분당쪽 내과 내시경 하려고 전화 했더니 예약은 안된다고 그냥 오라고 하네요.
어제 저녁 18시 부터 금식 했습니다.
예상되는 질환이 있을까요??
또 8년전에 받았던 역류성 식도염이 잦은 술로 인해서 심해 질수도 있나요?? 목구멍 쪽이 아린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