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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지...몸이 이상합니다.
게시물ID : medical_18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라소
추천 : 0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25 12:56:21
입맛이 없고... 밥을 안먹어도 크게 배고프지가 않아요 아침에 허기진다 싶음 빵먹고 점심 저녁 건너뛰어도 먹고싶지 않고...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살이 많이 빠졌어요; 안재봐서 모르겠는데 주위분들이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예쁘게 빠지면 좋은데 좀 보기 안좋다고 그러네요; 그런것도 신경쓰이네요
뭘 먹고싶은 생각이 없고.. 피곤하니까 아메리카노만 물처럼 마십니다.
좀 뭘 먹어볼까 하다가도 업무하면 입맛이 싹 사라지고 배고픈 생각이 사라져요 안먹어도 사는 느낌?
석달넘게 지속되는 현상인것 같아요
가슴이 답답해서 숨도 잘 안쉬어져서 크게 한숨을쉬면 시원해져요 한숨을 안쉬면 도로 답답해져요; 자주 한숨을 쉬어야 답답함이 풀려요
요새 옆에 동료가 왜그렇게 한숨을 쉬냐 해서 조용히 크게 하긴 합니다. 
순간순간 울컥울컥 울렁울렁 거린다고 하나? 그렇고..
뭘 하고 나면 그다음 뭘 할지 한참 생각해야 해요 멍해진다고 하나 약간 멍청...해진느낌?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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