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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약사 로비로 인한 마약 중독자 확산
게시물ID : medical_19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침팬지대장
추천 : 3
조회수 : 227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8/26 18: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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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가 불편하시면 아래 캡쳐를 보시면 됩니다.


요약: 제약사의 로비로 오피오이드(헤로인 성분) 진통제의 허용되며 마약 중독자가 대규모로 확산됨.

분야의 전문가나 데이터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생각해볼만 한 것 같아 퍼왔습니다.

베트남 전쟁 때 헤로인을 상당수 복용했던 군인들이 전쟁이 끝나고 나서는 90%가 헤로인 복용을 끊었고, 더이상 헤로인을 찾지 않았다는 것을 근거로 중독은 사회적 고립이 원인이라는 심리학자의 의견을 중심으로 한 유투브가 한창 많이 돌았었죠. 마약이 아닌 넓은 범위의 중독에 대한 의견으로는 일부 타당하다고 생각했지만 큰 사례가 헤로인의 극복이었죠.

영상에 중독자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경련을 일으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마약 성분으로 인해 한번 신체가 손상되면 그 생리적 의존성이 돌이키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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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출처: https://youtu.be/Y9IvprLoPKc

2차 출처: http://www.etorrent.kr/bbs/board.php?bo_table=hit&wr_id=878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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