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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s님 과 sacarsm님께...노인정액제 댓글관련
게시물ID : medical_8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겐세
추천 : 0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1/15 02:19:12
솔직히 저는 한의학쪽을 쉽게 받으들이지 못하는 사람이긴합니다.-솔직히 어릴때부터 초등학교때부터 형이나 저나 보약이라고 십몇만원, 몇십만원쓰는 것이 이해 안됐습니다. 그때부터 확실한 결과나 명확한것이 없으면 먼 헛소리냐 이런 태도였던게...이어진거 같긴합니다.

여튼 제가 쓴글에서 한의원쪽은 20000원까지 상한선 두고, 의원쪽은 15000원까지 상한선 둔것에 대해서 지난 의협 집행부를 비난 하는 글을 썼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한의라면 까는 글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똑같은 진료를 보고 2013년도에는 1500원 내던 사람들이 노인정액제 15000원 상한선에서 걸려서 4500원 내라고 하면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2013년도에도 물리치료하고, 주사하는 환자분들은 1500원에 맞추려고 주사제를 반씩 주는것으로 기제하는 식의 꼼수를 썼습니다. 솔직히 이게 정상은 아니지 않습니까?  
분명 부대조건(원내투약조건)이 있더라도.15000원~20000원 사에이 2100원만 내면 되는 버퍼를 한의원에는 주고, 의원쪽에는 안주는것에 동의한 지난 의협 회장및 집행부를 비난 하는 글이었습니다.
한의원에 A라는 조건으로 딜을 하는데 의원쪽에는 아무런딜은 없는데 의사 대표자가 그냥 정부 말이라면 무조건 오케이 한게 정상은 아니지 않습니까?
의사중에 한명의 입장에서 동료의사팔고 자기잇속만 챙긴 전 의협임원들을 비난한 글인데 ..이것이 한의까는 글이라고 보는게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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