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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dical_8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석까★
추천 : 5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15 00:31:55
참고로 전 흉부외과 의사입니다.
엉터리 수가
엉터리 의료체계에서
한의사건 의사건 간에 똑같이 노예생활 하고 있으면서
그놈의 조그만 케이크 한 조각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우리는 매일같이 싸워대네요.
근거가 있네 없네 가 아니라
서로의 어깨를 부여잡고 울면서 소주 한 잔 해도 모자랄 판에...
사이좋게 지냅시다.
다들 지식인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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