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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당연하게 되었지만 착찹한 현실..뭐가문젤까요?
게시물ID : menbung_47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과일
추천 : 2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0 01:09:31
어디가 잘못되어서 일까요?
솔직히 저는 배움도 크지않고 모르는거 투성이인 사람이라
답답한마음에 주절주절 ㅎ 질문 비슷하게 글이 써질거같네요

직장관련되서 좋은 법안들이 생긴건 들리는 소리로는
많네요. 최저시급 주휴수당 야근수당 출산휴가 
최대근로시간등등이요.

그런데 이런소식이 들려도 별로 감흥이 없어요
어차피 .. 해당 되지 않을테니까요. 

어느샌가 당연하게 생각되어온 인식

저런 법안은 일단 공무원에서 시행되고, 공기업 , 대기업
순으로 내려온다는 이런 상식은 대체 언제 시작되고
언제 당연시 된건가요?

중소기업 정직원은 아르바이트생이상으로 답답할때가 많네요
정직원이기에 잘릴각오하고 고소할 사람도없고요

야근수당은 당연히 못받고 .. 
하루 12시간 토요일출근은 당연이니 근무시간도위반이네요
출산휴가 받은직원없고 ..주휴수당은 꿈도안꿔요

이제와서 궁금하네요.. 왜이런건가요?
법이 애초에 그냥선택할 기업만하라고 정한거에요
아님 법안은 모두다인데 감시하는 기관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무조건 신고를 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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