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문자 한통에 날아간 30대의 절반..난 소모품이었다"
게시물ID : menbung_47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10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5 13:02:41
 
 
- 소속만 바뀌고 4년간 같은 업무
- IBS-카이스트 상대기관에 책임 미뤄
- '나는 소모품'…회의감에 우울증까지
- 비정규직 제로시대? 희망고문 아니길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문자로 계약 종료 통보받은 김모 씨 (익명)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525100703292?d=y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