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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6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팅구리구리★
추천 : 4
조회수 : 4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13 23:00:14
그냥 술에 취해 지하철도 제대로 타지못한 총각이 졸고있었는데...
마치 자기 아들마냥 깨워주시고 걱정해주신 기억하기 힘든 얼굴의, 목소리의 이웃분들... 정말로 고맙고 은혜로고 감사합니닺.
취중이라 횡설수설한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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