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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신생아 유기사건- 최초 신고자가 친모
게시물ID : menbung_577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즈엘린
추천 : 4
조회수 : 12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30 21:31:14
 
 
자세한건 링크에 있습니다..
 
 
 
 
<A씨는 "새벽에 고양이 우는 소리가 들리는 듯해 밖으로 나왔다가 핏자국 속에 울고 있는 아이를 발견했다"고까지 말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양수와 출산으로 인한 혈흔의 흔적이 없는 것을 수상히 여긴 경찰의 끈질긴 수사로 결국 허위신고 사실을 자백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남자친구와 연락이 닿지 않고 혼자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어 남의 아이를 구한 것처럼 허위 신고해 양육을 포기하려 했다"고 자백했다.>
 
 
 
 
 
 
천하의.........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13020492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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