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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펌요청)부모에게 학대받는 아이
게시물ID : menbung_57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EAQ
추천 : 5
조회수 : 13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14 2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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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부모가 친척 아들 통해
신고하지말라고 위협해서 자살할까 말까 칼 들고 야갤에 http://gall.dcinside.com/baseball_new6/6327485
글 올리다 일단 살아보자며 삶을 지탱하려 지른 헬리캐리어다

녹음파일 하나
http://bigfile.mail.naver.com/bigfileupload/download?fid=clblFxJX142ZKwYwHqKqFAb9HqUmKx2mKquZKoKmKqu9Hqu9KoKdFx2XaxvjKACCKoF4pxvZF4poM6EmM630pxvZa6EmFAErFoFoKzt=

그리고 글이 두서없는 거 내가 고교 다닐 때는
언론 동아리 다니고 지역 관련 기사 쓸 만큼 언어능력이 떨어지는 건 아닌데 학대당한 기억에 관해서만큼은.. 그 괴로운 감정들이 쓸 때마다 그대로 다 떠올라서 진짜 몇 번 시도해서 그나마 잘 쓴 게 이정도야

3줄 요약
1. 부모가 연금 착취, 고아원 보내기 등 괴롭힘
(난 급식, 00년생)
2. 친척 집에 있지만 지금도 나에 대해 거짓말하며 틈을 노리는 상태
3. 특촬갤러들아 근왜특촬갤이지만.. 한 생명 살린다 생각하고 념글 부탁한다.. 이번 주 내로 신고할 예정이지만
언론 도움 절실하다

어디든지 퍼날라주고 국민신문고, 경찰청 등에 어디든지 신고해줘도 좋고 어디든지 퍼뜨려주고 신고해주라



폰 정지상태, 친모가 위치추적하기 때문에
사용 못하고 전화인증도 안 된다
제발 웃대든 엠팍이든 오유든 퍼갈 수 있는 데는 이 글 다 퍼가줘
부탁한다..
지금도 내 연금으로 잘해준 친척 아들한테 신고하면 맞을 꺼라고 사주시켰더라 지금도 간접적으로 괴롭힌다..

3살 때부터 한글 가르친다는 핑계로 눈 앞이 하얘질 때까지 목 조르기를 수십 차례.. 지금도 그 영향으로 발작
(국가에서 한 달에 65씩이나 아동양육최저생계비 주면 그걸로 지 식비로 남김 없이 씀 난 인스턴트 던져줌 
초4 때 지 외식비 떨어져 애 감자만 먹이게 되니 그제서야 일)

6살 때 아무 잘못도 안한 아이 목 조르고 사과하라며 안 하면 안 죽을 만큼 계속 목 조름

초등학교 입학한 뒤 부모가 그렇게 괴롭히니 잘 못 지냄,
내가 사회부적응자고 지는 아무 잘못 없다는데 후술한다
잘 지내는 학교마저 파출부하면서 일 때문이라고 옮기고 좀 있어보자는 학교마저 강제적으로 옮기고 그 돈 400도 안 되는데 뜬금없이 유산 2200 다 가져갔다 드립
(고등학교 가서야 줄어듬)

초5 때 돈 없다며 고아원 보냄. 문제는 가기 전 일주일 아빠 집 보냈고 아빠가 맡을 생각 있었는데 교육은 수도권~ 하며 지옥 같은 ㅅㄷㅅㄴㅊ(서울)에서 9개월을 있게 함

그러자 짜증난다며 매번 뜬금없는 내 레고 부수고 결국 지가 암 걸려서 돈 없다고 나한테 초등학교 때 그런 것처럼 그 인간이 칼 들어서 2014년 6월 때 고아원(대구, ㅅㅅㅇ) 또 보냄

나는 지가 내 인생 망쳐놓고 식충이니 십자가니 하는 그 인간 지긋지긋해서 오지말랬는데 칼 들고 5번이나 와서
잘 지내던 고아원, 원장님이랑 사이 이간질
(첫 번째 고아원 사회에서 잘 적응해보라고 형편 됐는데도 안 꺼내줬다면서.. 
그러면 왜 13번씩 학교 옮김?
그와 달리 잘 적응하는 사회 망침~ 자식을 고통에 빠뜨리려고)
결국 나오게 한 뒤 원장님(mb정부 인사기획관이 남편이심 인성 ㅆㅅㅌㅊ 자기 재산 아낌없이 써서 원생들 대게도 사주고.. 하여튼 착하신 분)이 애 잘 키우실 거죠? 했더니
알았다 하고 2014년 3월 때 퇴소시킨 뒤 5개월 동안
식충이니 버러지니 밥 먹을 때마다 눈치 줘서 하루에 한 끼도 못 먹은 적이 많다(나 이 영향으로 소식해서 멸치임)
그러니 뒤지면 연금이 안 나온다며 먹으라함

그러다 아동단체에서 8월에 그렇게 살면 감방감 ㅅㄱ 전화하니 검정고시 성적+빈곤가산점으로 자사고 보낸 뒤
5월부터 관두라 함(공부 잘하는 것보다 말 잘 듣는게 중요하대. 그 인간 때문에 2번이나 종교를 강제로 갔는데)

그리고 칼 들고 ㅈㄹ해서 버티다 버티다 12월에 관두게 된 뒤 집에 있으면 식충이, 밖에 있으면 싸돌아다닌다.
나 모함하다 십자가란 말을 나한테 한 게 친척한테 들통나니 갑자기 착한 척하며 니 소원대로 연금 줄테니 따로 살라며 2017년 6월부터 방치하고 집 나감.
그러면서 밤중에 안 오겠다 해놓고 경찰들 대동하고 모함하다 경찰들이 안 속고 나 8월에 쉼터 가라함.

그런데 그 인간이 나보고 과거집착 피해망상(실상 자기소개 맨날 13번 옮겨다닌 애자새끼가 감히 대드네, 내가 지 인생 망쳤다며 거짓된 과거얘기 항상 먼저함.) 모함해서 쉼터에서 잘 못 지냄

결국 11월에 나와서 지금은 학대 피해 친척집.

그리고 이 인간 정치병자다..
등록금 대준 지 아비도 씨발새끼라고 하고 한국 남자는 정상 없다고 하고 노무현 죽은 해에 추모집회 데려가서
지는 촛농 줄줄 흐르는 촛불 쥐기 싫으니 나 쥐게 하고
내가 너무 뜨거워서 들면 안 되냐니 싫다하고 결국 내가 잠시 바닥에 놓으니 뺨 때림. 
성스러운 곳인데 주위 사람들 앞에서 창피하고 이상하다고 본다네. 
정작 주위 사람들도 저 부모 왜 저래?하며 갑분싸하니 런행.그러면서 내 탓.
성매매를 제안 받았다며 당했더라도 불쌍하다고 했는데도 같은 한국 남자라 나도 밉다며 욕함.

연금 이야기는 뭐냐? 이혼한 아빠가 2014년 6월에 돌아가심
근데 군대에서 다친 폐가 악화됨. 국가유공자 유족연금임.
그런데 연금 받자마자 일주일도 안 되서 고아원.
칼들고 찾아올 때부터 내가 고아원에 있는데도 2015년 1월부터 지 식비로 꺼내씀.
빼앗아간 것만 1800. 나한테 연금 안 건드렸다면서 다 건드려놓고 나중에 어떻게 딴 말할 수 있냐니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네.. 와...

이름은 염경x(67년 출생, 경북대 영문과 졸)
90kg 돼지고.. 날 사회부적응자로 낙인 찍고 그걸 약점 삼아 내 돈 다 가져감. 벗어나려면 했던 말은..
네가 벗어나봤자 내가 다시 칼 들고 너 13번 옮겨다닌 거 이야기하면 됨!(이래서 옮기자고 했구나.. 메갈 돼지야)

가난해서 원망한다느니 헛소리하는데 니가 날 구타하고 목 조르고 학대하고 인상 망쳐서 원망하는 거임.
가난한 사람이 더하다고 느껴지더라..
하여튼 념글 부탁한다.. 
친척한테도 이런 소리한 모양이더라..

어차피 니가 찐따라서 망친 인생인데 부모가 망쳐봤자 미미한 영향이랴느니..내가 사회부적응자라고 친한 친척 아들한테 말하게 하고 신고하지 말라느니 그 인간이 악마 아니냐니 더 말하면 처맞는다느니 그렇게 시켰냐?
끝까지 감옥 가기 싫어 자식 인생 망치니 기분 좋냐?

내 녹음본 중 2016년에 학교 관두면 네가 사회부적응자라고 괴롭힐 거 아니냐고 녹음본도 있는데 어찌 그리 거짓말을 하냐? 

그리고 고아원에 보내고 연금 뺏어먹고 혼자 살겠다는 애
살게 해주지도 않고 구타하고 학대한 건 그것과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인데, 내가 부적응자니 괴롭혀도 된다?
애자새끼? 장애인 차별주의자, 약자 차별주의자다.

요약)사회부적응자라고 낙인 찍고 조장함,
http://gall.dcinside.com/baseball_new6/6388488
의문 생길만한 거 후속글이야
이것도 올려줘
부탁한다

경찰.. 상담해봤다..
아동보호기관 통해 오라는데 자꾸 떠넘기는 느낌이다..
위 사진은 야갤에 자살한다면서 글 올릴 때 사진이다..
진짜 제 정신으로 내 인생 사는 거 아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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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펌요청으로 오유에 올립니다. 차마 안보고 지나치긴 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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