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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가 앗아간 꿈…20대 가장의 안타까운 죽음
게시물ID : menbung_58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8
조회수 : 11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12 23:07:37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5&aid=0000630869&date=20180412&type=2&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
 
운전자가 운전 면허 취소상태인 만취상태로, 중앙선을 침범해서 일어난 교통사고
 
숨진 김 씨는 하루 12시간씩 배달업을 하면서 7살과 6개월 된 두 자녀를 키우던 20대 젊은 가장이었습니다.
둘째가 태어나고 책임감이 부쩍 늘어난 김 씨는 내 집 장만을 꿈꾸며 밤낮으로 일해왔습니다.
 
 음주운전 살인행위입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5&aid=0000630869&date=20180412&type=2&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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