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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 20살 애들 답이 없음
게시물ID : menbung_58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테시아
추천 : 6
조회수 : 29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25 09:21:59


와씌

올해들어 20살 애식히들 모텔 대실 오는데

하나같이 개념이 밥 말아 처먹었네요

죽어도 시간 맞춰 나가는 색히들도 없고 전화를 해도 안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새벽5시에 처 와서 색히가 팔에 문신 처 했다고 건들건들 거리면서 이빨 터는데

ㄲㅈ라고 할라다 그래도 손님이니까 받으려고

지금시간은 안받는데 몇시까지 계십니까 하니까 2시간도 안있는다고 함 그래서 그냥 대실 줬는데

예상대로 싀바 여자애는 금방 나갔는데 남자 색히 나오는듯 하더니 다시 들어가서 처 자네요

1시간 여유주고 콜했는데 무시 올라감 술도 안처먹었고 자고 있는데

등짝 탁탁 처가면서 학생 일어나세요 하고 계속 불러도 으어으어응~ 하면서 처 자네요

그리고 20살 이면 민증 검사 한참 받을 나이인데 싀바 민증 달랫더니 아니 뭐 대실하는데 민증 달라냐고 하네요

나이를 먹어봐야 민증검사 하는걸 감사한줄 알죠

지금 1시간 30분째 오버되고 있고 그냥 놔뒀다가 나갈때 잡고 숙박비 맞춰 추가 내놓으라고 하고 불응시 경찰 부르려고 합니다

팔잡고 몸을 뒤집어도 안일어나는거면 자는척 하는거 같은데 싸대기쳐서 깨울수도 없고 짜증나네요

애들 모텔와서 술 처먹고 친구불러서 노는애들이 90프로네요 진짜 짜증납니다

술 조절도 할줄 몰라서 개 꼬장 부리고 2분마다 와따가따하면서 전화하고 방은 한달 연박한사람 보다 더 더럽고

98년생이랑 99년생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난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1년간 무슨일이 있던건지 참....


호의고 ㅈㄹ이고 이기적으로 해야됩니다 호의를 배풀었더니 당연한줄 알아요 이번만 깍아줄께요 하면 다음에 깍아줬는데 왜 안깍아줌?

늦은시간 대실 줬더니 술 처먹고 자버리고 애들 몇명 들어가서 논다고해도 냅뒀더니 술판버리고 꼬장에 똥 싸지르고 시간 오버는 기본옵션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해주니까 좋을대로 이용 해먹는 사람뿐임 3년하면서 호의 배풀고 좋은꼴 한번도 없었네요

요즘 일하면서 예민해져서 잠들었다가 한번 깨면 다시 잠도 못자고 눈은 뭐 완전 팬더마냥 다크서클 쩌네요

그리고 차임벨 놨더니 요즘 광고에서 차임벨 울리는게 있던데 망 할 그 광고 때문에 깬게 한두번이 아님 땡! 소리나는거 자다가 듣고

네! 하고 일어남 ㅂㄷㅂㄷ

오늘도 3시간밖에 못자고 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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