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에어컨 설치 눈탱이 24만 이사 설치후...........

이번 더위에 트니 선풍기 바람만 나와서 엘지as(1.8만)

부르니 점검후 저 서비스 밸브캡이 없어 가스가 다 샌다고....

작년 설치 업체 부르니 이사할때(이사업체가) 서비스캡을 안끼워서 그런다 하고 저거 하나 껴주고 (3만) 받음.

그럼 작년에 애기 했어야지 이제사 그러냐고 하니 못받다나 아 열탱 엄청 받음 걍 새거 설치비용 나옴.

17년 에어컨 설치 할시 진짜  ㅠㅠ

준비 다 해 놓고 기본 설치비 나올 정도로 준비했는 데도 24만 등때리더라고요.

준비 : 실외기 렉 설치 직접 함 / 벽체 구멍 팜 /  실외기와 에어컨 거리 측정 5미터 안나오게 함 (배관 실측 3.5) 구부러지는 거 까지 4미터 /

해서 한 10~15 생각했는데도 이러쿵 저렇쿵 뜨더갑니다. 그리고 이번년도 또 5만 들고..........

차라리 요즘 신형 인버터 에어컨 50 정도면 되드만 ...........

참고로 이사할때 이사짐 애들 저거 풀고 다시 결합 안하는 놈들 태반이라 꼭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분실시 저두 한참 찾았는데 내경을 몰라 내경대로 다 주문 하셔서 안맞으면 테프론 감아서 끼우세요.

비싸지 않은데 또 당할수 없죠. 파는 곳은 아래링크.

(저걸로 에어커설치하는 놈들 뭐 나갔다 통채로 갈아야 한다 용접해야 한다 맞는게 없다. 서비스캡은 우리 없다.

식으로 20~25만 그냥 등때리고 갑니다)

네이버 : 신주캡 검색하시면 됩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833013129

옵션에서 : 신주캡 29번에서 옵션 4개 다 선택 하세요 비싸지 않음. 혹 이사 계획 있으시면 스크랩 하시고 저처럼 당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