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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당연시하듯 미친 이야기가 지주 들린다
게시물ID : menbung_58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은셀프
추천 : 1
조회수 : 15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28 00:38:27
일하면서 회사에서 바람난 이야기 또는 미친듯한 롯데 이야기

하지만 요즘에 당연시 한 듯 한 이야기 같다. 주변에도 파혼만 두번한 이야기 와 내 닉네임 검색해보면 1년 전에 기묘한 일을 당했지만 이제는 군대꿈 꾸듯 가끔 악몽으로 그때일을 경험 하긴 한다

한번 뿐인 인생 즐겁게 남 신경 안쓰도 사는건 좋지만

적어도 남에겐 피해는 안줘야지 라는 베이스가 빠진거 같다
자유가 성립되려면 남에겐 전혀 피해를 줘선 안된다 와
스스로 책임감은 기본으로 깔려 있어야 자유라는 걸 누릴 있다고 생각 한다

아직 젊고 즐기고 싶다고 하면 이해는 한다만 연인관계는 만들지 말고 즐겨라 적어도 너를 진지하게 좋아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말란 이야기다 만족을 못하겠으면 헤어지거나 솔로로 즐겨라
멀쩡한 사람 병신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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